
방금전에도 왔다가 갔습니다만
어이가 없는게
와서 4자리 붙은 곳 있어요? 라길래
아..지금 없네요..라고 하면 대게
놀라면서 예!? 라니면 왜요?! 라고 하는게 다반사
이건 이해가는게 야간인데 자리가 없다는게 웃기죠..저도 지금 보면 웃겨요..하지만
그게 아니고 4자리가 없을때가 애매하게
12345번 자리중
5번에 앉는게 아니라 4번이나 3번에 앉은 손님이 계십니다
이럴때의 유형은
1. 진짜 옆에 누가 앉는게 싫다.
2. 일행이 온다.
3. 일행은 먼저 가고 혼자 남았다. 입니다.
근데 한다는 소리가
저사람에게 말해서 우리 자리좀 만들어주면 안되요? 같이 할려고 하는데
............뭐래 이미친..
대게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어른분들이나 여자들인데
말이되냐 썅썅바야 내 돈내고 내가 앉고 싶은 자리에서 게임하는데
다른 손님들 앉혀야되니까 자리비켜달라고 하는게?
덧글
포기하기싫으면 딴피시방가면되고 ㅇㅇ
컴퓨터 세팅을 따로 해야 하는 사람이면, 결코 응할 수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