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그래도 바빠서 미칠듯한 하루
지금까지 58만원을 팔아서 존나 힘든데
어이없게 한 손님이랑 트러블이 일어남
여기가
유흥업소 쪽이라 건달도 많고 하긴 하는데.. 손님 카드를 가져가면서 카드에 달아달라고 하시는데.
분명 저도 꽉막힌놈이 아니니 얼굴을 자주 보던 분이면 당연히 달아드립니다만.
처음보는 사람이다보니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희 업소는 손님카드에 달수가 없습니다.
마..걍 달라고...
아니 그게 저희 방침이..
마..그러니까 딴 놈들에게 그렇게 하고 기분 나쁘니까 나한텐 하지말라고..
알겠습니다 근데 그 이유가..
그러니까 말하지말라고 맞을래? 니 몇살이고?
25입니다.
형이 씨발 안준다는 것도 아니고 진짜 쳐맞을래?
하아..그냥 가져가십쇼..달아드리겠습니다.
진짜..니 씨발 그딴 식으로 이야기하지마라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만
처음에는 카드에 못다. 2번째부터는 못다는 이유를 알려줄려고 했던 것뿐 그리고 회원이라도 가입하면 달아줄수 있긴하겠지만
문제는 제가 말하다가 짜증도 나고 잘못말해서 회원가입하면 달아주냐? 라는 말에 아니 그게 라고 하긴했습니다만
돈을 계산할때 주는거랑 지금 주는거랑 차이가 뭐냐..
게다가 시비조 개쩔어...씁.
건달이라고 해도 그냥 이야기하면 들어주는 사람이 있느데 이사람은 아님..하아...내 기분 ㅡㅡ
PS.
오늘로서
내 알바기간 중 최고 금액 갈아치움
602.500원
ㄷㄷㄷㄷ..
12시-9시까지 판매금액 ㅡㅡ






덧글
나이만 먹었지 하는짓은 양아치네요...
아....
저는 전에 돈 계산 잘못됬다고 징징징 거리다가 끝까지 틀렸다고 하면서 욕하면서 나가던 분 계셨거든요. 그 분이 눈이 다치셔서 못봤는지 계속 10원내고 100원 냈다그래서 -ㅂ-;;
세상은 넓고 막나가는 사람은 많으니까요. 불가항력의 법칙이니 그냥 그 사람보다 더 현명한 삶을 산다는 것에 만족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