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d


손님에게 욕먹고..멘탈갈림 주절주절


안그래도 바빠서 미칠듯한 하루

지금까지 58만원을 팔아서 존나 힘든데

어이없게 한 손님이랑 트러블이 일어남

여기가

유흥업소 쪽이라 건달도 많고 하긴 하는데.. 손님 카드를 가져가면서 카드에 달아달라고 하시는데.

분명 저도 꽉막힌놈이 아니니 얼굴을 자주 보던 분이면 당연히 달아드립니다만.

처음보는 사람이다보니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희 업소는 손님카드에 달수가 없습니다.

마..걍 달라고...

아니 그게 저희 방침이..

마..그러니까 딴 놈들에게 그렇게 하고 기분 나쁘니까 나한텐 하지말라고..

알겠습니다 근데 그 이유가..

그러니까 말하지말라고 맞을래? 니 몇살이고?

25입니다.

형이 씨발 안준다는 것도 아니고 진짜 쳐맞을래?

하아..그냥 가져가십쇼..달아드리겠습니다.

진짜..니 씨발 그딴 식으로 이야기하지마라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만

처음에는 카드에 못다. 2번째부터는 못다는 이유를 알려줄려고 했던 것뿐 그리고 회원이라도 가입하면 달아줄수 있긴하겠지만

문제는 제가 말하다가 짜증도 나고 잘못말해서 회원가입하면 달아주냐? 라는 말에 아니 그게 라고 하긴했습니다만

돈을 계산할때 주는거랑 지금 주는거랑 차이가 뭐냐..

게다가 시비조 개쩔어...씁.

건달이라고 해도 그냥 이야기하면 들어주는 사람이 있느데 이사람은 아님..하아...내 기분 ㅡㅡ

PS.

오늘로서

내 알바기간 중 최고 금액 갈아치움

602.500원

ㄷㄷㄷㄷ..

12시-9시까지 판매금액 ㅡㅡ

덧글

  • 아즈마 2012/07/15 07:57 #

    건달이 양아치소리듣는 게 이유가 있는 거란 거겠지요..(음?)
  • 화려한불곰 2012/07/15 08:05 #

    사람당대 하는 일이 정말 힘들죠 ㅠㅠㅠㅠ 손님들 하고 욕먹고... 젠장.저두 내일 출근하며 또 얼마나 많은 클레임 호갱님들과 만날지. 이놈의 장마!
  • 토르테 2012/07/15 08:39 #

    그놈의 형님들은....

    나이만 먹었지 하는짓은 양아치네요...
  • 천사고양이 2012/07/15 09:29 #

    기운 내시길 토닥토닥..
  • Nio 2012/07/15 10:01 #

    욕처먹으면서도 일해야하는게 알바의숙명이죠
    아....
  • Allenait 2012/07/15 10:24 #

    나이를 어디로 먹으면 저럴까요
  • 크레멘테 2012/07/15 10:28 #

    진짜 그 피시방은 장난 아니네요ㅠㅠ
  • skyland2 2012/07/15 10:35 #

    나중엔 공권력을 동원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 캐백수포도 2012/07/15 10:59 #

    하여간 어깨들은(...)
  • FlakGear 2012/07/15 12:37 #

    힘내세요.
    저는 전에 돈 계산 잘못됬다고 징징징 거리다가 끝까지 틀렸다고 하면서 욕하면서 나가던 분 계셨거든요. 그 분이 눈이 다치셔서 못봤는지 계속 10원내고 100원 냈다그래서 -ㅂ-;;

    세상은 넓고 막나가는 사람은 많으니까요. 불가항력의 법칙이니 그냥 그 사람보다 더 현명한 삶을 산다는 것에 만족할뿐.
  • 셔먼 2012/07/15 12:44 #

    손님이 워낙 많다 보니 별의별 인간군상이 다 몰려있군요. ㄱ=
  • 자비오즈 2012/07/15 14:13 #

    서비스업이라는게 다 그런건가 봅니다 ㅠ 힘내시길
  • 지조자 2012/07/15 14:20 #

    허어어... 진짜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셨겠군요...orz
  • 토끼표퇴끼 2012/07/15 17:52 #

    건달들과 무력 충돌 일어났을때. 대처 방법을 누군가에게 배우삼.
  • 집이그리워 2012/07/16 11:15 #

    저게 양아치 짓이라고 하는거죠.
  • 콜드 2012/07/18 00:42 #

    에휴.... 고생하셨어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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