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아픈 몸으로 얼떨결에 여자의 알몸을 본 주인공님은
기절했고. 변태로 낙인찍히는게 아니라 오히려 걱정을 해주는 유키노
그덕에 잠을 푹잘수있었고..몸도 꽤 좋아집니다.

그리고 방송부의 후배가 도움을 준다고 해서 상조연에서 호치키스를 팔고있다 라고 하는 것을
말할려는데 잘되지않고. 주인공은 초조해지죠.
축제까지 매출이 안오르면 상조연을 그만둔다는 선배의 말에 어떻게든 지키고 싶어서..

어짜피 초반 떡밥용 분기다! 라는것을보여주듯이
여자들에게 전부 플래그를 꼽습니다. 이것은 친구가 위험해서 구할려다가 같이 떨어졌는데
실수로 슴가를
만지게 되는 멋진 시츄..

그거때문에 주인공 안면을 강타한 친구는
걱정되서 같이 양호실도 가줍니담나..
뭐 이렇게 플래그를 꼽다가..
내가 어른이라는 것을 느끼는 오글거림..

일본 특유의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싫어 -> 걱정마! 우리는 동료잖아!
-> 그래 도와줘! 상조연이 망하는 것을 막아줘 -> 그말을 기다렸어! 모두 힘을 모아 상조연을 지켜내자
-> 동료 등장 -> 와~
............오그리 토그리
내손발
어쩔꺼야.
물론 상조연은 지켜냈지만..
덧글
히로인의 슴가는 S극
오오미 달라붙을수 밖에 없는 관계
근데 부럽긔.ㅜㅠ
익숙한 아루루... 그리고 익숙한 댓글분들.. 그리고 익숙한 닉넴.. 컥컥
저도 여성알몸보면 기절해야겟슴돸ㅋㅋㅋ
좋은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