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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GN]새벽의호위 죄깊은 종말론 쿨탐됬다 까자! AEGN





몇년만인가 이런 타이틀로 글을 적게되는군요

왜냐고? 적을만하니까!

자 그럼 일단 시작하기전에 새벽의호위가 어떤 작품이냐하면

일러스트 좋은 게임

....

그거말고요? 없어요?

진짜..

아무튼 새벽의 호위 -> 새벽의 호위 FD -> 새벽의 호위 죄깊은 종말론

순으로 흘러갑니다 네 죄깊은 종말론

확실히 


기승전병이라는말


납득가네!



시작하면 이런 화면의 프롤로그가 시작되죠

네 금지구역.. 일본에서 살인하거나 뭐 이런 인간 쓰레기보다 못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그곳에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호적도 없고 그냥 강한자가 약한자를 지배한다 그것이 거기의 룰

하지만 그곳을 철거한다는 장업한 스토리로 이 게임이 시작됩니다

이 게임에는 루트가 3개있습니다 A B C라고 치면 음.

플레이어를 두번 엿먹이는 존재라고 해두죠.

이런 사건이 일어난후에는 바로 시간은 7월로 돌아갑니다

7월로 돌아가면 초반이라 그런지

케릭터들이 마구마구 나옵니다

네 처음보는 신케러들끼리 주인공을 어쩌니 저쩌니 이야기하고

주인공또한 학교 선생이 살기보낸다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니 


우리에게



존나 기대감을 줍니다


그리고 플레이어들은 그 기대감을 가지고 생각을 하죠

아..이대로라면 뭔가 숨겨진 내용도 나오고 왜 저런 일이 터지나에 대한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는 내용도 나오겠지 라고 말이죠











그딴 이야기








전혀 안나옵니다.




뭘 그런 눈으로 봐요.. 없다니까?

플레이어인 우리들은 하나도 모르고 속만 터집니다

진짜로요

네 이게 열받는거중하나입니다

일단 프롤로그에서 무언가의 사건을 암시했으면 최소한의 예의로

플레이어들에겐 제 3자들의 이야기나 무언가가 나와야됩니다만

정말 조금만 나옵니다

그 조금이라는것도 대부분 주인공이랑 이야기하고 나서 사라지는 그 순간에..



단 몇마디..


이쯤되면 주인공은 뭐하나 궁금하겠죠..

네 연예질합니다

WHAT THE...........

우리들이 기다리는 반응이랑 다르죠?

먼가 일이 터질거같은데 7월 내내 하는짓은 친구 구하고

바다 놀러가서 연예질하고 마지막으로 합숙갑니다










그러면


일이 터집니다


일단 플레이어들은 순간적은 공황상태에 빠져듭니다

처음으로 생각하는 문자는 왜지?

왜 뜬금없이 일터지는거지?

이런 생각을 무수하게 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일은 터졌고 플레이어는 어쩔수없이 다음 이야기를 진행하기위해

마우스를 클릭합니다..

마우스를 진행하다보면 

존나 간지나게 





우리가 놀고 


처먹고 여행가고 


했던 분량의 반도 안되는 



분량을 볼수있습니다..



진짜 사람 열받게 만드는 전개입니다

일 터지자마자 적 보스인 료는 히로인인 레이카를 납치합니다

그리고 합숙간 주인공 일행이 돌아옵니다.

네.. 그러면 이제 무엇을 해야될까요?

적진에 쳐들어가기위한 준비

그리고 거기서 히로인을 어떻게 구해내냐?

이게 중요합니다.


근데 그냥 처들어가서 적 몇명 쓰러트리다가

간부 쓰러트리고 보스어딨냐고 물어봅니다

그리고 








가르쳐줍니다


응?

그러고나면 순식간에 라스트보스와의 전투를 합니다

전투는 칼와 총입니다

...........근데 보스니까 근접에서 총을 쏠 시간을 안줍니다

올..?




우리가 기대하는 전투씬이 나오는건가!?


X까!



그딴거 없어



네 없습니다

몇번 싸우다가 난 어깨를 내어주고 니 머리통을 날려버린다 하고

죽입니다

그게 끝입니다..


우와 졸라짱이다

싸움이 뭐 이래? 그리고 별 시덥지않은 내용과 함께 엔딩?

솔직히 이거 엔딩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몇분동안 웃었습니다

뭐라 형용할수 없는 느낌

하지만..

다행인건 루트 B 와 C가 있다는 것





사실 그것이 지옥의 행진곡인줄은 몰랐습니다만..



자 루트B로 가봅시다 그럼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이번에 나오는 시나리오는 주인공이 감기로 바다에 가지못하게되고

그러다가 어떻게 인연이 생겨서 결국은 23일 일어나는 사건을 최소화 하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게됩니다

그들의 목적은 집에서 납치될게 뻔한 돈많은 재산가의 딸들을 안전한곳으로 옴기는것


나도 이제 무언가 특수한 임무를 가지고

존나 진지하게 플레이를 할수있을거야!














진짜 그렇다고 생각합니까? 



당신은?


맞아! 맞다구 루트 B도 똥퍼내는 기계일뿐이지 하하 젠장!

사건이 발발하고 나면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합니다

네 아가씨들은 안전한곳에 가게되고 료라는 놈은 폭주해서

자기 누나를 죽일려합니다

원래부터 콩가루 집안이니 그걸 이해합니다만..


그러다가 자기 딸 죽일려하자 갑자기 발동된 모성본능..!


사람들은 그렇게 말합니다

왜? 가족을 지키는게 당연하잖아?

하지만 이 게임은 아닙니다

네 아니라고 씻파! 

키즈나라고 하는 꼬마아이는 주인공에게 말합니다

나 내일(23일날)죽어

이유? 

 아케미한테 죽어(상처입고 쓰러진 여성)

이겁니다

복수심에 낳은 아이입니다

저 아이를 낳게된 이유가 어릴적 주인공에게 금지구역에서 강간당한 이유고

복수를 성공하면 너도 죽이겠어

뭐 이겁니다?


...........................!?

그녀는 의식을 잃어버리고

주인공과 료라는 놈이 싸웁니다

그래 싸운다고

아나...싸우는데....또 그냥 흐지브지하게 료 죽고 끝

.........!?

그리고 마지막은 가족끼리 여행

...................나..납득이 가질않아

하하







하지만 난 이때도






루트 C로 가면







존나









간지날줄알았다..




한장의 CG에 낚여서..





자 뭘 느낍니까? 죽고 죽이는 혈육전?

완전 피투성이가 될정도로 고문하는 여자와

그걸 버티는 주인공 

우와 졸라 짱이다?

C루트가 진루트 아니야? 역시 금지구역을 강조한 이유가 있구만?

이라며 플레이어들은 들뜨게됩니다

병시나 루트 A, B 했으면 모르냐


넌 또 낚인거야


이 호구색히야



루트 C로 돌입하면 아케미라는 여성이 왜 주인공이 금지구역에 있냐고 물어보고

인적이 드문곳에서 대뜸 싸웁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이기면 이유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그러자 플레이어들은 한껏 들떠서

오 시발 이래야 금지구역이지 존나 재미있는건


루트 C에 몰아놨네!?



라고..생각할줄 모르겠습니다만..

카에데라는 소녀가 등장하자 싸우다 말고 사라집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별 생각없이 또 하루하루를 지내다보면

23일 철거날 이런일을 벌이게되는 진정한 이유를 알게됩니다

그이유란..

철거를 그냥 당하는것과 저항하며 당하는것은 의미가 다르다

결과는 같아도 과정을 바꿀수있다 

네 이겁니다

사실 의도는 좋았습니다

네.



의도만..



솔직히 지는 싸움이라고 해도 얼마만큼의 내용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아 그렇구나 라고 플레이어가 납득을 할수있습니다만






이건 도저히 납득을 할수있는 수준을 넘었습니다


철거 당일로부터 사건이 발발하고 피튀기는 살육전이나

무쌍류같이 혼자서 깽판친다거나 다수 VS 다수로 싸우는

정말 살기위한 처절한 전투...




좆까 그딴거 없어!


네 그렇습니다

여기서 까지 희망을 철저하게 부수어버립니다.

이런식의 CG를 처음 접했을땐

우와 멋지다 했는데 실상 그렇지도않습니다

저렇게 나오는건 단 한번!

특수부대 투입될떄 나옵니다

그것도 대량의 특수부대도 아니고 찔끔찔끔..

그후 엔딩에 다가오면.. 물량에 당해낼자 없으니 주인공은

공략해오던 여자와 안즈라는 가족과같은 여자와 함께 이곳을 나가겠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말리지않습니다

그냥 갑니다



특수부대가 오고 이런것은 상관은없느데

분명 탈출은 불가능할꺼야 라고 믿었던걸

엔딩에선 쉽게 탈출합니다

그리고 엔딩을 보면


도망쳐나온 그들은 뒷세계의 보스가 되기위해

야쿠자와 한판 뜬다는 이 소녀의 루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양손의 꽃이라는

이 루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UCK 웃기지도 않네




분명 우리가 원하던 내용이 아닙니다 그거까진 이해하는데

미친듯이 싸우는 내용 없음

싸우는 이유도 중요사항 없음

그냥 결국은 공략해서 떠나는게 주된 목적...

나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제가 느끼는건 그거 하나입니다

한손으로 쥘수없는 삼각김밥을 먹습니다

당연 양손으로 맛있겠구나 하고 한입 크게 먹습니다만

쌀만 먹습니다. 당연하겠죠 큰 거니까

그리고 먹을떄마다 쌀만나옵니다

이상하게 느끼지만 크니까 따른곳에 쏠려있나? 라고 믿음을 가집니다만

마지막 한입을 먹을때 아주 살짝 고기의 맛이 느껴지면 어떻습니까

이게 바로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왜 이런 글을 적냐구요?


일러스트에 낚여서 


알면서도 지뢰 밝았으니까


여러분들은 하지마세요



덧글

  • 대공 2011/09/17 14:04 #

    종말론 이외엔 괜찮음요?...에이 설마
  • 버섯군 2011/09/17 14:21 #

    3개중에 그나마 괜찮은건 ....원작일라나..원작도 무리가있나..
  • 배고픈데 2011/09/17 14:51 #

    그냥 외치세요!! 전부다 똥이야!!
  • 리장 2011/09/17 15:26 #

    ....그냥 CG만보고 끝내면 되겠군요
  • 콜드 2011/09/17 17:21 #

    부왘을 울려라 부왘
  • 하오루냥 2011/09/17 21:41 #

    알면서도 낚여주는게 예의지
  • 얼음거울 2011/09/18 21:40 #

    새벽의 호위 -> 새벽의 호구
  • 흠 그래도 2012/10/23 21:02 # 삭제

    3개작중 종말론이 가장 괜춘던데....엔딩이 ㅄ이여서 그렇지 초중반인 진짜 명작줄만함 후반에서 엔딩이 ㅄ이여서 그렇지....
  • ㅇㅇ 2014/01/07 01:53 # 삭제

    좆망론이라고 까이는 이유가 기승전결이 이어지지 않고 기승전병으로 이어진다는 점인데

    확실히 초중반 스토리 이어지는거보면 개꿀잼. 시나리오 작가가 뒷심이 매우 후달리는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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